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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Music] Scorpions - Raised on rock 2010/11/09 21:01 by ComMa

Scorpions - Raised on rock



1. Raised on rock
2. Sting in the tail
3. Slave me
4. The good die young
5. No limit
6. Rock zone
7. Lorelei
8. Turn you on
9. Let's rock
10. Sly
11. Spirit of rock
12. The best is yet to come




Rasied on rock 앨범 받기 
2010년 초에 해산을 결정한 스콜피온스(Scorpions)의 마지막이자 17번째 정규 앨범 < Sting In The Tail >은 스콜피온스답다. 직선적이고 단순하면서 춤추기에도 나쁘지 않은 루돌프 쉥커(Rudolph Schenker)의 기타 리프는 아직도 유통기한을 보장하고 있으며 헤비메탈 보컬리스트로서는 치명적인 약점이 될 수 있는 클라우스 마이네(Klaus Meine)의 하이 톤 음색도 기력이 여전하다.

1996년에 가입한 드러머 제임스 코탁(James Kottak)과 2003년에 가세한 베이시스트 파벨 마치보다(Pawel Maciwoda)의 젊고 견고한 리듬 파트도 노령기에 접어든 스콜피온스의 음반에 패기와 안정감을 부여한다.

1990년대에 발표한 < Face The Heat >, < Pure Instinct >, < Eye ll Eye >와 새천년에 공개한 < Moment Of Glory >, < Unbreakable >과 달리 < Sting In The Tail >은 이들의 음악적 실험과 영감이 절정이던 1970년대와 1980년대로 원대복귀 했다. 1984년에 25위를 기록한 'Rock you like a hurricane'의 리프를 떠올리는 오프닝 트랙 'Raised on rock'이 증명한다.

40년 이상 록 필드의 화려한 성공을 누린 스콜피온스의 은 마지막 음반이라고 해서 느슨하거나 질질 짜지 않는다. 앨범 타이틀 'Sting in the tail'과 'No limit', 'Rock zone', 'Turn you on'은 뒤도 안 돌아보고 내 달린다. 파워 드러밍이 묵직한 'Let's rock'과 'Slave me'는 스피드보다 무게에 중심을 두었고 'The good die young'과 'Lorelei' 그리고 'Still loving you'가 연상되는 코드로 진행되는 'Sly'는 음반의 구성을 조율한다. 국내에서 첫 싱글로 낙점된 'The good die young'은 핀란드의 여성 록 보컬리스트 타르야 투루넨(Tarja Trunen)을 게스트 보컬로 초대해 녹음해 그 자신들의 실험에 정점을 찍었다.

스콜피온스는 < Sting In The Tail >이 마지막 음반이라고 청승을 떨지도 않았고 동정을 구하지도 않았다. 제목에 rock이 들어간 노래를 무려 4곡이나 수록하면서 화끈한 '록 쇼'를 구상했고 마지막 트랙으로 'The best is yet to come'을 배치해 자신만만하고 당당한 퇴장을 선택했다.

스콜피온스는 40년 동안 록의 전쟁터에서 전과도 올렸고 승리도 쟁취했다.

출처 : www.izm.co.kr
2010/04 소승근(gicsucks@hanmail.net)

제가 여러말 하는것보다 전문가가 올린글이 나을것같아 올려봐요.
이앨범에 수록되어있는 모든곡이 마음에 들더군요 ^^,
이외에도 Wind of change, still loving you ,Holiday 등 괜찮은곡이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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